자유게시판
지역사회와 함께 자립을 일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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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들은 대출받을 곳이 매우 한정적입니다. 은행의 비상금대출은 부결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대부업쪽을 알아보는데, 요즘에는 대부업도 대출심사를 통과하기가 힘듭니다. 저신용, 저소득 상태에서는 신용대출을 알아보면 매우 힘이 든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담보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담보대출은 저금리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담보대출을 받고 대출금을 연체하게 된다면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케이스가 늘고 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연체자가 늘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해 장보기가 겁나는 상황인데요. 농산품의 가격은 물론, 과일마저 가격대가 정말 비싸졌습니다. 식당의 메뉴도 1인 기준 1만원에 근접했습니다.물가는 오르고 있지만, 사람들의 소득이 오르는거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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